[나이스데이] 나주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최근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온열질환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비롯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평소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대민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폭염 경보 발령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와 마을 무더위 쉼터의 적극적인 활용, 그리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119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나주소방서 박연호 서장은 폭염 특보 발령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구급대 등 폭염 대응자원에 대해 얼음조끼,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물품 상시 확보를 지시했다. 또한 주민…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도심공원 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풍암생활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시범 설치했다. 풍암생활체육공원은 동물등록이 많은 금호동, 풍암동, 화정동과 인접해 있어 주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자주 오는 공원이다. 서구는 공원 화장실 이용 시 반려견을 둘 곳이 없어 생기는 불편함을 줄이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다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으며 향후 주민 만족도를 고려해 설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선미 경제과장은 “목줄 거치대 설치로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시민들과 공원 방문객들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매각을 백지화하고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하도록 정치권이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자 서거 15주기에 전당대회 날을 잡고, 동교도 사저 매각에도 미온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3남 김홍걸 전 의원이 민간인에게 매각했다는 사실에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단은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37년 간 머물렀던 사저는 군사정권의 암살 위협과 사형선고를 견디며 끝내 지켜낸 한국 민주주의 투쟁의 산실이자 역사적 장소다"며 "사적으로 취할 공간이 아닌 만큼 매각을 백지화하고 기념관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독거노인 등 사회관계망이 적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시니어 안전수호단’을 운영한다. 시니어 안전수호단 15명은 지난 2월부터 주 3회 65세 이상 돌봄 필요 대상자 100여 명의 집을 방문해 경청상담 1100여 건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담내용을 초기 만남부터 장기적으로 저장·관리 하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내 및 연계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 선별도구 평가 결과, 장기요양등급 등 서비스 신청서 작성 및 제출 보조와 동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안전수호단이 더욱 질 높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초당대학교 전리상 상담심리학 교수를 초청해 ▲효과적인 경청상담을 위한 상담자의 자질 ▲상담윤리 및 상담기법 ▲활동 노하우 및 애로사항 공유 ▲사후관리 필요성 등에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여야정 정책 논의 기구 신설·여야 영수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세 가지를 제안한다"며 "우선 초당적 위기 극복 협의를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논의 기구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며 "민생 관련 입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태년 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국내 증시 폭락 사태를 언급하면서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 그는 "사상 최대 폭락으로 휘청인 주식 지수가 어제는 또 급등했는데 경제가 위험하다는 이상 신호"라며 "경제부총리가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얘기하…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사건 관계자인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 등을 수사 대상으로 추가 명시한 '채 상병 특검법'을 발의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인한 세 번째 발의다. 확대된 특검법을 발의를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제3자 추천 특검 발의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은 국민 명령을 받들어 내일 순직해병특검법을 다시 발의한다"며 "한동훈 대표가 말했던 '제3자 추천 특검법'은 범죄 은폐용 시간 끌기용이었음이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이종호 전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사건 관계인인 임성근 전 사단장을 구명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조법 개정에 반대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을 향해 "사용자의 실질적 손해는 없다"며 "거부권 행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근거 없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7일 오전 10시 '노조법 2·3조 개정안 왜곡하는 정부와 경총의 허위논리 반박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노조가입자 제한요건의 삭제 등을 담은 2조 개정안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3조 개정안으로 구성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을 비판하는 경총의 논리 및 근거들을 가리켜 '허위논리'라고 주장했다. 우선 "노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용자의 실질적인 손…
정치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7일 야권에서 제기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최재영 목사의 옥새 관련 제보를 '사기 탄핵공작'으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사기 탄핵공작 진상규명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탄핵 중독병에 빠져서 모든 것을 탄핵 추진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기 탄핵 공작의 시작점은 최근 모 언론과 김규현 변호사의 제보공작으로 시작된다. 5명 지인들이 모여 단톡방 얘기를 부풀린 제보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만들었다는 그런 의혹제기"라며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싸우고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가 천공이 대통령 부부에게 부적으로 옥새를 전…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첫 회동에서 양당간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이 신속히 여야 합의 처리될 수 있도록 정책위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의장은 간호법에 대해 양당간 이견이 크지 않은 만큼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구한 '금융투자소비세(금투세) 폐지'에 대해서는 이견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관련 논의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진척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 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진 의장과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얘기를 했다. (진 의장이) 공감대, 인식을 같이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양당 정책 담당 부서에서 실무적으로 합의 처리가 가능한 민생법안을 스크린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한 번 회동하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노메달을 딛고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29·솔레어)과 양희영(35·키움증권), 김효주(29·롯데)로 구성된 여자 골프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오후 4시부터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대회 골프 여자부 경기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한국은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박인비(36·KB금융그룹)가 초대 금메달리스트에 올랐지만, 지난 2020 도쿄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다. 양희영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공동 4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각각 공동 9위와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특히 도쿄 대회에서는 당시 세계랭킹 2위였던 고진영이 메달 사냥에 실패…
스포츠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가수 성시경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6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오는 9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성시경의 합동 콘서트 '성시경 위드 프렌즈'는 성시경과 가요계 선후배·동료들이 함께 꾸미는 콘서트다. 올해는 김종서, 박정현, 박진영, 백지영, 양희은, 윤종신, 이재훈, 조장혁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내 최정상 인기 가수들이 대표 히트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내 대표 콘텐츠인 '노래'를 통해 고품격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연예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국내 실버경제의 성장세와 비교해 고령친화 산업이 뒤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첨단기술(에이지테크) 중심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산업연구원은 7일 이런 내용의 '고령친화 산업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고찰'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50세 이상 노인의 소비 지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고, 이런 소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30%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이런 실버경제의 위상에 비해 고령친화 산업은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고령친화 산업의 시장 규모는 72조3000억원으로 GDP 대비 3.3%에 불과하다. 이에 산업연구원은 실버경제와 고령친화 산업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의 현…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이달 초 폭염에 전력수요가 역대 수준을 경신하면서 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정부가 올해 여름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정치권과 에너지 당국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7~8월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제를 조정하는 방안을 포함 다각도로 검토한다. 앞서 국회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논의를 예고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국민들의 피해가 심하다"며 "폭염에 대한 피해도 취약층과 다른계층 사이에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폭염과 열대아가 이어지면서 올 여름 전력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난 5일 오후 5시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인 93.8G…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소비·투자·건설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보다 경기가 악화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정부와 상반된 진단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KDI는 7일 발표한 '8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내수는 미약한 수준에 그치며 경기 개선을 제약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KDI는 지난달 "최근 우리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경기 개선세가 다소 미약한 모습"이라고 진단한 뒤, 이달에는 더욱 악화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소비, 투자, 건설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으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온열질환자는 1800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더위로 폐사한 가축은 35만 마리를 훌쩍 넘어섰다. 7일 행안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11명 늘어 누적 1810명 발생했다. 1년 전(1774명)보다 36명 많은 수준이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지난 5일에만 사망자가 3명 증가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양식 피해 등 재산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월11일부터 전날까지 가축 폐사는 35만여마리 발생했다. 돼지 2만7000마리, 가금류 32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양식 2만여마리 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체감온도 35도를…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무안군,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성지표 컨설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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