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장흥군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효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중 정례조회 시간에는 부모공경과 이웃 사랑이 남다른 11명을 선정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면 부티띤 씨에게는 전남도지사 표창장, 장흥읍 문재복 등 10명에게는 장흥군수 표창패를 전달했다. 부티띤 씨는 베트남 이주여성으로 척추장애와 당뇨로 와병중인 시어머니를 4년째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읍 문재복 씨는 홀로계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귀향하여 마을 노인회장을 엮임하면서 효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장흥군은 5월 한달을 어버이 주간으로 설정하고 어버이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별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 꾸러미 전달,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김…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03[나이스데이] 곡성군은 5월 3일 군민회관에서 군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군민의 날 행사는 군 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올해는 옥내행사로 치러졌으며, 식전공연,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로는 방송인 이홍렬이 ‘긍정적인 삶과 웃음’이라는 주제로 군민 행복 특강을 진행하였다. 올해 곡성군민의 상은 목사동면 이재백 씨와 입면 김성중 씨가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에서 교육환경 개선 및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오산면 이재박 씨는 사회복지 및 효행 부문에서 지역 내 경로효친 분위기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삼기면 양병수 씨는 농업 및 환경 부문에서 곡성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03[나이스데이] 담양군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동으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현지업체와 담양 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달 27일 프랑스 현지 유통업체인 ㈜에이스푸드를 방문해 5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29일 오스트리아 현지 레스토랑 및 유통체인 업체인 ‘아카키코’와도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협약은 프랑스 현지 7개 한식 식재료 매장을 운영 중인 ㈜에이스푸드가 담양군의 대숲맑은쌀 납품을 요청해 협약이 이뤄졌다. 이어 담양 쌀 사용을 적극 검토 중이던 오스트리아 아카키코와도 협약이 이어졌다. 아카키코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30여 개의 아시아 식당을 운영하여 연간 150톤의 쌀을 소비하는 외식업체 체인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서울과 제주 학교급식 등 대량소비처 확보와 더불어 담양 쌀의 수출은 국내…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5.03[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3일 목포서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주간’ 선포식을 갖고 ‘걸어서 전남 한 바퀴’를 주제로 전 국민적 걷기여행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보름간 운영되는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주간’은 문체부가 코리아둘레길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목포생활도자박물관(서해랑길 18코스)에서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과 서정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이석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 이상진 목포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선 코리아둘레길 원정대와 자원봉사단이 함께 걷기여행주간을 선포하고 걷기 여행 체험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2021년 개통된 코리아둘레길은 서해 서해랑길, 남해 남파랑길, 동해 해파…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03[나이스데이] 영광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3일간)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65세 이상 퇴원자,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케어플러스 봉사활동을 하였다. 케어플러스 봉사단(단장 이상금)은 14명의 보건소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봉사 공헌하고자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통합돌봄사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인 1조로 매월 1회 퇴원환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상담 ▲예방교육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등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병원 퇴원해서 집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외로웠는데 매번 찾아와서 약봉지도 정리해주고 건강 챙겨주며 말벗도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03[나이스데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조사위)가 시민군의 '무기고 피습' 시점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역사 왜곡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정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5·18특별위원장은 3일 "계엄군이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께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발포를 하며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자, 방원 차원에서 무기고 피습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5·18조사위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 일원 무기고 피습 사건' 개별 보고서를 통해 무기고 피탈 시점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무기고 피탈 시간은 항쟁 직후 신군부가 줄곧 주장하는 '자위권 발동' 근거와 직결돼 핵심 진상 규명 과제로 꼽힌다. 신군부가 5월 21일 오후 1시께 전남도청 앞 시위대를 향한 발포 배경을 '시위대의 무기고 습격·선행…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3일 전날 본회의에서 야권이 채상병특검법 등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해 "민의를 무시한 거대야당의 횡포", "입법폭주"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여야 교섭단체 합의 없이 본회의 안건을 상정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도 지적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타협과 절충으로 이뤄낸 협치의 싹이 또다시 거대 야당의 폭주로 꺾이고 말았다"고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이태원 특별법 합의 하루 만에, 그리고 본회의 통과 한 시간 만에 채상병 특검법을 독단적으로 밀어붙였다. 또 야권 단독으로 처리해 본회의에 직행시킨 전세사기 특별법도 몰표를 몰아줘 다음 본회의에서 처리토록 부의시켰다"며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국민의힘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또 "무엇보다 합의를 강조하던 국회의장을…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일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의힘 대표 선거 출마 가능성을 놓고 "(출마해도) 당선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박재홍의 한판승부' 라디오에서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출마해도) 안 된다"며 "유 전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중도적인 성향이나 주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국민의힘에서) 당선되기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유 전 의원의 당대표 도전 자체에 정치적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유 전 의원은 대권주자이기 때문에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도전하는 모습은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힘의 변화를 바라는 지형에서 가장 용기 있게 올라타는 사람이 이번 전당대회 선거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일하는 국회의원,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 정치의 효능감을 반드시 국민께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 및 부·울·경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첫 워크숍에 이어 두번째 열린 당선인 워크숍이다. 조 대표는 "귀한 시간을 할애해 우리가 모인 이유는 딱 한 가지"라며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그는 "늘 말씀드리듯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도움으로 창당했고, 국민의 성원을 받아 선거를 치렀다"며 "우리가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국회에 들어가면 여야 정당과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
정치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취임 이후 첫 입장을 발표하면서 "재창당 수준을 넘어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당원투표 100%인 전당대회 경선 방식과 지도체제 개선 방안 등을 당선인들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만이 제가 이끄는 비대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당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유지하되, 국민이 명령하는 변화 요구에는 뭐든 바꿀 수 있다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위의 임기는 6개월이나 그 사이 전당대회를 마치고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면 임무를 종료하게 된다"며 "전당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화급한 민생, 초미의 관심사인 당 혁신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관리, 혁신을 구별하지 않…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22대 국회 당선자들에게 "당의 발전을 위해 개혁적 발언을 세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 당론 입법에 반대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당선자 총회에서 "당 생명력은 초선으로부터 나오는데 초선 의원들이 너무 말이 없어서 제가 물었더니 선배들이 말하지 말라고 했단 얘기가 있어서 우리 당 방침, 제가 대표인 한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발전을 위한 개혁적 발언은 세게 해줘야 된다. 이런 소리는 클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만 우리가 경계하는 건 불필요하게 당내 갈등과 대결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을 향해 "정치적 신념과 가치 독립적 목표를 잊지 마시고 활발하게 의견개진하고 활동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요…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사령탑에 친이재명계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갑)이 선출됐다. 박 원내대표는 당선 후 일성으로 "이재명 대표와 똘똘 뭉쳐 난국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주는 22대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 당선자 총회를 열어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뽑혔다. 투표에는 22대 국회 민주당 당선인 171명 중 170명이 참석했으며 구체적인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 역사상 원내대표 후보가 단독 출마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05년 정세균 전 총리가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된 사례가 있다. 당시에는 국회의원 재선거 참패라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사실상 처음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거부권 행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반면 이 대표는 국민이 70% 찬성하는 등 여론의 지지가 높다는 점을 앞세워 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 홍철호 정무수석은 3일 MBC라디오에 나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걸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거고 더 나아가 직무유기가 될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법 절차에 상당히 어긋나는 입법 폭거”라며 “대통령께서 아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 또 "법을 초월해서, 여야 합의도 없고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인…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어버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기초연금을 임기 내 4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간병비 지원으로 부담을 덜어드리고 꼭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부모님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효도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모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적인 경제 대국,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부모님 세대의 무한한 희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그 고마움을 잊고 …
탑뉴스 뉴시스2024. 05.03[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5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웨이브파크와 상호협력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김윤준 웨이브파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웨이브파크는 사계절 내내 서핑과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호텔·카라반 등 휴양리조트가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이다. 크기는 52,800㎡로 인공서핑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례군민은 웨이브파크 자유 서핑과 아카데미(서핑 레슨)는 각 2만 원, 미오코스타(물놀이장)는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민 문화복지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03강기정 광주광역시장 “5·18 헌법수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광주향교, 성현들의 가르침 되새기는 ‘삭분향례’ 엄숙히 거행
실비아 아칸, 광주인권상 수상…“모든 위대한 여성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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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국경 넘은 백년가약… 광주향교서 울려 퍼진 전통 혼례의 선율
광주광역시의회,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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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1,251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동남아 신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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