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강성 친이재명(친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격상하면서 당내 명실상부한 주류로 우뚝 섰다. 이재명 친위대를 자처하는 이들은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당 현안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6월 친명계 원외 조직으로 발족한 혁신회의는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 내 신주류로 떠올랐다. 4·10 총선에 후보자 51명을 배출하고, 그중 31명이 당선된 것으로 2일 파악된다. 상임대표는 '비명 때리기'에 적극적이던 김우영 당선인이다. 강원도당위원장으로 비명계 강병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 출마해 지도부로부터 공개적인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탄탄한 지역 조직을 앞세워 국회에 입성했다. 이재명 대표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양부남 전 고검장을 비롯해 박균택, 김기표, 이건태,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일 대통령실의 민정수석실 신설을 두고 "검찰 출신 민정수석을 앞세워 검찰 장악력을 지키고, 가족의 사법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뻔한 저의"라고 맹비난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줄곧 민정수석실을 ‘제왕적 대통령’의 주원인으로 꼽았다"라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혜를 지적하며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조기 레임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꺼내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밝혔다. 현재 윤 대통령은 법률비서관실을 관할하는 민정수석실 신설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활하는 초대 민정수석으로는 검사 출신의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검토되고 있다. 한 대변인은 "민생, 민심 핑계는 대지 말아야 한다. 윤 대통령은 영수회담에서 지난 2년간 철저히 민심과 괴리된 국정 운영을 바꿀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4·10 총선 참패 3주 만에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전면적인 당 쇄신을 다짐했다. TF는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여권 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여기에는 선거를 지휘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과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백서는 내달 중하순께 완성될 전망이다. 조정훈 총선 백서TF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6개의 소위를 구성해서 총선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TF는 ▲공천 ▲공약 ▲조직홍보 ▲전략 ▲여의도연구원 ▲당정관계 및 현안 등 6가지로 평가 항목을 나눠 소위를 만들었다. 각 소위에는 4~8명의 위원들이 참여한다. 조 위원장은 "총선 패배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구체적…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본회의를 앞두고 야당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시도에 대해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태원 특별법이 합의 처리가 됐기 때문에 본회의를 여는 데 동의했지만,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민주당이 하겠다고 했으면 본회의 개최 자체를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상병 특검법 처리는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정쟁하고 입법 폭주하는 이 상황에 대해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면 퇴장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의에는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본회의에서 야당이 '채상병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광주 삶의 터전, 생명줄 이었지만 산업화에 따른 도심이 팽창하면서 마음에서까지 멀어진 영산강·황룡강이 재탄생한다.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통해 4급수라는 이미지를 벗는 과정을 거쳐 '생명수'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을 흐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영산강·황룡강을 되살리기 위해 2030년까지 20개사업에 사업비 3785억원(국비 1428억원·시비 23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4급수의 강을 2급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수질개선과 강 주변에는 자연친화적 길 100리를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생태, 역사, 문화시설을 설치해 '맑은물·익사이팅·에코·연결'의 4대 가치가 담긴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완성할 방침이다. 영산강과 황룡강이 'Y'자 형태로 합류함에 따라 이름이 'Y-프로젝트'로 붙여졌다. 영산강…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초여름에 접어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성 차(茶)와 피크닉과 함께하는 도심 속 음악 축제를 즐겨보자. 이번 주말에는 대한민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보성 차 축제가 막을 올린다. 광활하게 펼쳐진 초록빛 녹차 밭은 힐링을 선사한다. 광주 도심에서는 이틀 간 발라드·밴드 가수들이 총출동한 음악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 4일까지 화창…어린이날 비 소식 주말인 어린이날 비소식이 예보됐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다. 오는 4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21~28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비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부터 시작돼 7일 오전까지 내린다. ◆ 보성 다향대축제 개막…차 체험 등 79개 프로그램 운영 대한민국에…
Travel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씁쓸하고 참담했습니다. 이번엔 무조건 1승 하겠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왼쪽 공격수) 정지윤(현대건설)이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앞두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이달 열리는 VNL을 대비해 실전 감각과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3월 대표팀의 도약을 위해 부임한 모랄레스 감독은 지난달부터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정지윤, 이다현(현대건설), 표승주(정관장) 등 선수 16명의 기량을 점검하며 VNL을 준비 중이다. 훈련장에서 만난 정지윤은 모랄레스 감독에 관해 "선수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계속…
스포츠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그룹 '뉴진스(NewJeans)'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정면 충돌한 가운데 풋옵션·스톡옵션·뉴진스 계약해지권 등과 관련한 양 측의 주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와 민 대표가 작년 3월 맺은 '주주간계약'에 따라 민 대표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 18% 중 13%에는 풋백옵션이 적용됐다. 풋백옵션은 인수자가 투자자나 주주의 지분을 약정한 날짜나 가격에 되사줄 약속하는 거래를 가리킨다. 즉 민 대표가 어도의 지분을 하이브에 되팔 수 있는 권리다. 그런데 하이브는 민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 최근 2개년도 영업이익 평균치의 13배를 적용하려고 했다. 올해 말 기준으로도 약 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한 이유다. …
연예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과 김치 등 주력 수출 품목 성장세에 힙입어 올 1월부터 4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3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신선식품군에선 김치와 포도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김치는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5730만 달러를 기록했고, 포도는 20.4% 오른 1000만 달러 수출액을 달성했다. 가공식품군에선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등이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라면 3억7890만 달러(+34.4%), 과자류 2억2740만 달러(+9.9%), 음료 2억1170만 달러(+15.9%), 쌀가공식품 8800만 달러(+42.1%)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 보면 미국, 아세안, 유럽에서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미…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남자 청소년은 14세, 여자 청소년은 13세에 신체 길이 성장이 고점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 평균 신장은 10년 사이 4㎝ 넘게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만 7~19세 아동·청소년 1118명(남 571명·여 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치수조사 사업의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013년보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은 남녀 각각의 평균 키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4.3㎝(남)·2.8㎝(여), 중학생 7.4㎝(남)·3.3㎝(여), 고등학생 2.2㎝(남)·1.9㎝(여)가 커졌다. 남자는 14세, 여자는 13세면 키와 발길이 등 신체 길이 성장이 최대치에 근접하는 양상을 보였다…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배 가격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양배추도 2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르는 등 먹거리 가격 강세가 지속됐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석유류도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 정부는 석유류 가격 변동이 당초 예측 범위 내에서 아직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향후 불확실성 요인이 남은 만큼 2%대 물가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9(2020=100)로 1년 전보다 2.9%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데, 지난해 8월(3.4%)부터 3%대로 올라선 후 9월(3.7%), 10월(3.8%), 11…
경제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이상기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농산물 가격 폭등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오름세도 지속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의 원으로 주목받는 농산물은 연초 사과·배·대파에 이어 4월 들어선 양배추와 배추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것으로 지수 기준연도는 '2020년=100'으로 하고 있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1(2020년=100)로 전월보다 0.2%, 전년동월대비 3.3% 올랐다. 최근 3년간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102.57(…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정부가 농번기 농업인력 지원을 위해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배정한다. 전북 고창군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기숙사 20개소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전북 고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에 참석 후 블루베리 수확 작업 현장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 등 농번기 농업인력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올해말까지 고창군 등 총 10개소를 준공하고 2026년까지 추가로 10개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진흥지역 농업인 주택을 내·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인 주택면적 상한을 기존 660㎡에서 1000㎡까지 확대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도 오는 7월 시행한다. 올해 계절성 농업인력 수요는 전년…
전국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앞으로 행정기관에 걸려오는 모든 민원 전화가 자동 녹음된다. 악성 민원인의 폭언·욕설 등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 악성 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공무원들은 6일 이내 공무상 병가를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등 17개 부처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원공무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각 행정기관 민원실에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민원 공무원 보호조치를 실행해오고 있지만 '악성민원'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지난 3월에는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씨가 도로 보수 공사 후 반복되는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기존 방안을 보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민원공무원을…
정부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복권판매로 마련된 기금 137억원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퇴직금 지급에 활용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복권기금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노후를 보장하고 사업주의 퇴직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올해 137억원의 복권기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정보통신(IT), 플랫폼, 게임 등 업종 46곳을 감독한 결과 총 14억2300만원의 체불임금이 적발됐다. 이중 퇴직금은 1억5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생활이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은 2022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1만6000여개 사업장에서 8만8000여명이 가입했고, 적립금 …
정부 뉴시스2024. 05.02강기정 광주광역시장 “5·18 헌법수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광주향교, 성현들의 가르침 되새기는 ‘삭분향례’ 엄숙히 거행
실비아 아칸, 광주인권상 수상…“모든 위대한 여성에게 영광을”
"과녁 향해 활시위 당기며 가족 사랑 키워요"
신록의 계절, 국경 넘은 백년가약… 광주향교서 울려 퍼진 전통 혼례의 선율
광주광역시의회,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성명서 발표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 성공적 마무리
광주광역 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운영
광주광역시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1,251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동남아 신흥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통합돌봄 식사지원, 독거장애인 위기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