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운영하는 문학 강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2020년부터 시창작, 시낭송, 소설창작, 수필창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최고의 강사진과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고품격 문학 교육이 입소문이 나면서 군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수강생들까지 몰리며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시 「동그라미」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것으로 유명한 이대흠 시인이 지도하는 시창작교실에서는 문학적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신춘문예 당선자가 매년 배출되며 등단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오지현씨가 「나방의 긍정」으로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올해 초 송순문학상 신인상까지 수상했고, 올해는 김광수(해남읍)씨와 김연아(삼산면) 씨가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양자 회담과 관련 "(윤 대통령의 회담 제안은) 국면 전환용일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는 있었다"고 밝혔다. 회담에 배석한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윤 대통령의 애초 목적이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보다 총선 이후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고 하자 "그러한 우려가 계속 있었지 않았느냐"고 답했다. 그는 "국면 전환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빈 수레, 사진 찍기용은 절대 안 된다. 국민이 그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답을 찾기 위해 의제를 준비한 것"이라며 "만남의 자리만이 아니라 영수회담은 답을 내는 자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 건가 실천하는 자리고 실행의 자리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정 민생 협의체' 제안 시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전날 영수회담에서 제안한 여·야·정 협의체와 관련해 "그런 제안이 오면 당연히 TF를 구성해 민생 경제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만 "실현 가능성은 거의 제로(0)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임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알다시피 언행일치가 계속해서 되지 않고 2년 이상 지켜봤지만 언행일치가 안 되는 게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공개회의에서 대통령이 85%(퍼센트) 정도 말씀하시고 (이 대표가) 15% 정도 이야기했다고 하지 않나"라며 "그게 영수회담인가 싶다"고 …
탑뉴스 뉴시스2024. 04.3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30일 전날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번째 회담에 대해 "협치로 나아갈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당이 대통령실과 야당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물밑에서 조율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2시간 넘게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은 21대 국회 내내 평행선만 달리던 여야가 협치로 나아갈 계기를 마련했던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공약한 정책인 만큼 거듭해서 주장하는 정치적 이유가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개개인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재정을 투입하는 비효율성, 민생 어려움의 원인인 고물가, 고금리를 심화시키는 부작…
탑뉴스 박남도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30일 "'명심팔이'에만 열중하는 국회의장 후보들, '명심에 의해 선택'된 사람의 원내대표 단독출마 등 민주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22대 국회에서도 똑같은 비극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우려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회는 독단적으로 운영하면서 이를 불가피하게 제지할 수밖에 없는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지극히 모순적인 태도"라고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 직후 "민주당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대통령은 변한 것이 없고 쟁점 법안은 강행 처리하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며 "애초부터 대통령과의 회담을 입법 독주의 불쏘시개로 이용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5월2…
탑뉴스 박남도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중으로 민정수석실을 신설하는 대통령실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임 수석비서관을 인선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4·10 총선 참패를 계기로 조직 개편을 구상 중으로, 민정수석비서관을 두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폐지됐던 민정수석실을 되살리되 사정 기능은 빼고 민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에서 민정수석실을 민심청취를 위해 되살리겠다는 뜻을 밝혀 사실상 신설을 공식화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 대표가 정책 수행에 있어 여러가지 문제점을 거론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민정수석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하다보니 민심 정보, …
정치 뉴시스2024. 04.30[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30일 당 내부에서는 '이철규 대세론'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중진들이 잠잠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이 "누군가는 악역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출마를 시사하면서다. 총선 패배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의원의 출마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지만, 지금은 친윤과 비윤을 가릴 때가 아니라는 분위기도 읽힌다. 비윤계 중진인 윤상현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원내대표는 이 의원으로 가는 것인가'라는 질의에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소위 친윤계 핵심이 나오는데, 이 분들이 스크럼을 짜고 들어오는데 나와 봤자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다"며 "정부여당이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고 국회 운영 주도권…
탑뉴스 뉴시스2024. 04.30[나이스데이] 신안군 자은도 양산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100+4 피아노섬 축제’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자은도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주요 행사는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으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도 100+4 피아니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도 직접 피아노 연주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과 신안 세계 김밥 페스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변에 마련된 포토존과 곳곳에서 열린 피아노 버스킹은 축제의 풍미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쉬는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고흥군은 30일 고흥여자중학교 교정 입구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조상길 NH농협은행 고흥군지부장, 모락모락봉사회(대표 이미정), 고흥여자중학교 관계자(한운호 교장 등) 및 학부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 시간에 학생 200여 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빵, 소시지 핫도그와 음료를 나눠주며 쌀의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산물…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여수시 아홉 번째 웹드라마 ‘하멜’이 여수 관광SNS ‘힐링여수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네덜란드 하멜표류기에 기반한 웹드라마 ‘하멜’은 여행작가인 MZ세대인 주인공이 하멜의 탈출을 도와주고 조선시대와 현실을 오가며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이야기이다. 정식 공개에 앞서 시는 30일 오전 여수문화홀에서 시민과, 언론인, SNS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멜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탄탄한 스토리와 출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아름다운 여수관광자원을 활용한 아름다운 영상미는 50분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큰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발표, 영상 속에 여수의 명소와 관광지를 담아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여수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이번 웹드라마에…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28,324호로 평균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54% 상승했다. 이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지난 19일 개최된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5월 29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부동산공시 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이의가 있으면 기한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4.30[나이스데이] 광양시가 제5기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관내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 광양시와 포스코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5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률로 매년 구직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단기(2주)과정을 거쳐 최종 장기과정 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1차로 서류심사를 통해 단기과정 교육생 80명을 선발하고, 6월 중 2주 과정의 교육 기간 교육생들의 실력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과정 교육생 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40명은 7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직무기초,…
광양 나이스데이2024. 04.30[나이스데이] 담양군이 대나무공예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경향을 접목한 창작품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제43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출품작에 대해 지난 30일 수상자를 결정하고 공고했다. 이번 공예대전에서는 대나무를 주 소재로 다른 소재와 융복합한 창작품 또는 대나무공예 전통 기술을 이용한 대나무 공예품을 대상으로 학계, 전문가 등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상품성, 실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3개 작품, 190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황미경‧임어진 씨의 ‘대나무 다도세트’가 선정됐다. 다도의 특성상 내열 소재와 옻칠로 마감해 내구성을 높이고, 죽세공예 엮음식 기법으로 가미한 조형미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문화체육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최경수 씨 작품 ‘한 바구니에 담다’로 군수상과 300만…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4.30[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은 걷고 싶고, 걷기 좋은 ‘워커블시티 무안’을 만들고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내 숲길과 탐방로 등 보행자 도로구간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한다. 군은 지난 29일 개최한 무안군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대표 관광지인 무안읍 치유의 숲, 일로읍 회산백련지, 해제면 황토갯벌랜드 내 숲길과 탐방로 등 도로구간에 대해 ‘치유의 숲 길’, ‘하늘백련길’, ‘갯벌탐방길’등 총 13건의 신규 도로명 부여를 심의·의결했다. 도로명 부여를 위해 숲길·탐방로 관리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당 도로구간의 지명, 위치 예측성, 상징성, 대표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사용자 입장의 쉽고 편리한 도로명을 부여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숲길·탐방로 도로명 부여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성과 확산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특교세 1,500만원을 지원받…
무안 나이스데이2024. 04.30[나이스데이] 목포시가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20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가 정량평가 분야에서 최고 성적을 달성한 가운데, 목포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 중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7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이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달성도와 노력도에 따라 22개 시군의 실적을 평가했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68개 정량지표 중 65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5.5%의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의 경우 18개 지…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4.30강기정 광주광역시장 “5·18 헌법수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광주향교, 성현들의 가르침 되새기는 ‘삭분향례’ 엄숙히 거행
실비아 아칸, 광주인권상 수상…“모든 위대한 여성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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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국경 넘은 백년가약… 광주향교서 울려 퍼진 전통 혼례의 선율
광주광역시의회,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성명서 발표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 성공적 마무리
광주광역 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운영
광주광역시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1,251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동남아 신흥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통합돌봄 식사지원, 독거장애인 위기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