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을 책임지고 계신 윤 대통령도 야당의 협조와 협력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 못 한 게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당위성을 강조하면서도 제안 여부에는 즉답을 피했다. 이 대표는 "야당 때려잡는 게 목표라면 대화할 필요도, 존중할 필요도 없겠지만 대통령과 함께 야당과 국회도 국정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축"이라며 "삼권분립이 이 나라 헌정 질서 기본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응당 존중하고 대화하고 또 이견 있는 부분에 대해선 서로 타협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지도부 재편과 당대표 선출이 시급하다. 보수층이 집결된 영남권에서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인사가 당대표로 발탁될 가능성이 있다. 12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석이 된 국민의힘 당대표 자리는 당분간 윤재옥 원내대표가 맡는다. 전날 한 위원장은 총선 참패를 책임지겠다며 비상대책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윤 원내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30일까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남은 임기 동안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차기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를 선출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총 108석을 얻었다. 지난 총선 당시보다 지역구 의석수가 6석 늘어났지만 수도권 122석 중 20곳을 얻는데 그쳤고, 충청권은 5석으로 오히려 지난 총선보다 2석 …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참패한 가운데, 야권이 추진하고 있는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추진에 함께해야 한단 목소리가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원내 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범야권 주도로 쌍특검법(대장동 클럽 및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해병대 채상병 의혹 진상규명 특검법, 이종섭 전 대사 임명 관련 특검법 등 정부 실정과 관련한 각종 특검과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특검 추진에 명백히 선을 긋던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총선 패배 이후 '대통령실 책임론'이 거세지면서 당 차원에서라도 민심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냔 의견이 나온다. 당선자들 중 '비윤'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국민의 요청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당정이 일부 사안에선 독자적 노선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중…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발목잡고 못하게 하기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국민과 국가에 충직하고 유능하고 열성 있는가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한 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둔 각오를 다졌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국민께서 일군 승리입니다. 민생정치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 의석을 포함해 175석의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108석을 얻어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이 이어지게 됐다. 이 대표는 "총선은 끝났지만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 뜻을 제대로 받들어 민생 현장에 국민 고통을 덜고 경제 위기를 극복…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데에 민심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조치는 개각이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인 한덕수 총리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이에 더해 지난해 말 총선용 개각 정국에서 제외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도 새로운 장관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차기 총리, 김황식 스타일 '관리형' vs 고건 스타일 '정무형' 12일 여권에서는 후임 총리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국민의힘의 권영세 주호영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남은 3년간 다시 거야(巨野)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정무적 감각이 좋고 동시에 내각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총리가 필요하다"고 강…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고흥군은 4월부터 ‘2024 어린이 우주기자단’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 어린이 우주기자단’은 고흥군과 국내 유일의 과학 미디어인 ㈜동아사이언스(대표 장경애)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우주과학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어린이 우주기자단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동아사이언스 팝콘플래닛 홈페이지(https://press.popcornplanet.co.kr/astronaut/intro)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한 어린이는 기자단원으로 등록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보령 등 우주산업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현장 교육과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주기자단은 첫 오프라인 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탐방하고 온라인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4.12[나이스데이] '정권심판론'의 거대한 쓰나미가 총선 정국을 덮치면서 4·10 광주·전남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광주·전남 18석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거머쥐면서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2연속 싹쓸이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심장부, 텃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결과였다. 하지만 민심의 속내를 한발짝 더 들여다보면 민주당이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 중 핵심적인 지표가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전남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광주는 조국혁신당이 47.72%를 기록해 36.26%에 그친 더불어민주연합을 무려 11.46%포인트나 앞섰다. 전남지역도 조국혁신당이 43.97%를 차지해 더불어민주연합(…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친구이자 라이벌인 김광현(36·SSG 랜더스)과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KBO리그 역대 최다승 2위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김광현은 지난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김광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75로 끌어내렸다. KBO리그 통산 360경기에 출전해 161승을 기록한 김광현은 정민철(은퇴)과 함께 역대 다승 부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2위 양현종(168승)과의 격차를 조금씩 좁히고 있다. 김광현과 양현종은 고교 졸업 후 나란히 2007년 KBO리그에 데뷔했고,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미국프로야구 메이…
스포츠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12일 0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에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은 동명의 스페셜 앨범과 유기적으로 제작됐다. 최종화에서는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타이틀곡 '뉴런(NEURON)(with. 개코, 윤미래)'과 연결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제이홉은 특히 자신의 뿌리를 되짚기 위해 고향인 광주를 찾았다. 어린 시절 공연을 펼쳤던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은 제이홉은 "저한테는 '뿌리의 뿌리'인 곳이다. 데뷔를 하고, 할 수 있는 게 많이 생겼지만 여기가 내 시작"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댄스 크루 시절 첫 공연을 했던 장소를 다시 찾아 춤을 추…
연예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방한객 2000만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국인들의 관심사와 선호에 맞춘 다양한 지역관광상품을 육성한다.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케이(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를 개최, 다양한 주제의 여행 콘텐츠와 지역 관광지를 구체적 여행 상품으로 기획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부산·목포·강릉 등 13개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 9개 테마·특화 업체가 참여해 150여개 방한 관광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 상품 콘텐츠와 기반시설,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심화 상담에 나선다. 1부 테마·특화 설명회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4개 단체가 스포츠, 안보,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복합지구 등 주제와 산업을 연계해 개발한 방한 상품…
문화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4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소폭 줄어들지만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들로 인한 혼잡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및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13일 교통량은 540만대, 일요일인 14일은 482만대 수준이라고 예측했다. 벚꽃놀이 나들이가 절정이었던 지난주보다는 각각 14만대, 8만대 감소한 규모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6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6만대로 역시 1주 전보다 1만대씩 감소할 것으로 보다. 토요일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3시간20분 ▲서울-부산 대동 6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서울-목포 5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2시간20분 등이다. 일요일의 경우…
전국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당뇨망막병증은 녹내장, 황반병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이렇다 할 증상이 없어 주기적인 안저 검사를 통한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조기 진단해 치료하면 실명 위험을 절반 정도 낮출 수 있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26만5천 명이었던 당뇨망막병증 환자 수는 2022년 37만6천 명으로 10년 간 약 41.8% 증가했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고열량·고단백 식습관 등으로 유병률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이 주된 발병 요인이다.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모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망막의 말초 혈관에 순환 장애가 일어나 발생한다.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문제는 시력 감소를 초래하는 안질환들은 보통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데다 환자 스스로 노안으로 인식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지난해 나라빚이 1126조원으로 불어나면서 국가채무비율이 사상 처음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섰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도 4%에 육박하면서 재정준칙 역시 지키지 못했다. 게다가 여야의 총선 공약 청구서를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건전재정 기조에 빨간불이 켜졌다. 12일 정부가 전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조7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0.4%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1.0%포인트(p) 늘어난 수치로, 국가채무비율이 GDP 대비 50%를 넘어선 건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초다. 재정건전성을 보여주는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비율은 -3.9%(-87조원)로 집계됐다. 재정준칙의 마지노선인 3%를 넘어서 4%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기…
탑뉴스 뉴시스2024. 04.12[나이스데이] 빅데이터가 분석한 학교급식 인기를 이끄는 주인공은 '이색 가공식품'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카덱스(KADX·Korea Agrofood Data eXchange)가 2023년 학교급식 식재료 입찰 현황 분석데이터와 월별 인기 급식 식재료 조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12일 aT에 따르면 공공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에 등록된 입찰 공고 정보를 기반으로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 식재료 입찰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체 식품군 중 가공식품 수요가 약 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드레싱, 마요네즈 등 조미식품류가 약 20%로 수요가 가장 높았다. 튀김·만두 등 즉석 조리식품과 해당 요리에 사용되는 밀가루·튀김가루 등 분말류도 상위권을 점유했다. 학교급식에서 수요가 가…
사회 이자형 기자2024. 04.12[나이스데이] 올 1분기 김포와 인천, 김해, 제주 등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한 항공여객이 전년대비 23%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이 집중된 인천공항은 이기간 이용객이 전년보다 50% 급증했다. 12일 공항별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한 항공여객은 3672만3479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2972만6052명보다 23.5% 증가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1714만7016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1143만2431명 보다 50%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이전인 2019년 1분기 1777만7255명 대비 96.5%의 회복률을 보였다. 또한 부산의 관문 김해공항은 이기간 이용객이 380만166명으로 전년대비 17.3%가 증가했다. 같은기간 김포와 제주공항 이용객은 561만1174명과 696만2722명으로 전년대비 각…
경제 뉴시스2024. 04.12동맹 대결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2026 제19차 평화홀씨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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