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6일 4·10 총선 전망을 놓고 "지난주에 최저치를 찍었고 이번 주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총선 우세 지역으로 82곳을 뽑았다는 보도를 두고는 "정확하지 않은 자료"라며 "그 수치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석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1당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조국 신당 등 변수가 나타나서 수치가 유동적이다. 어렵고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지율 반등 전망과 관련 "황상무 수석이 사퇴했고, 이종섭 대사가 귀국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정부와 의료계 분쟁에 대해 갈등 조정자로서 역할을 보여줬다"며 "이영선 후보의 (갭투기) 문제, 이재명 대표의 막말 이슈를 봤을 때 이번 주에 저희가 상승 모멘텀을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22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자 여야가 본격적으로 민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공약과 함께 다자녀 등록금 면제 등을 제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십조원 투입이 예상되는 철도 지하화 공약은 양당이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역대급 세수펑크로 재원조달이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할 때, 양당이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은 세 자녀 이상의 가구의 자녀 대학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저출생 대응 공약의 일환이다. 또 ▲저출생 지원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3명→2명 변경도 약속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세 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모든 자…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야당은 26일에도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그마한 사건'에 빗댄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비판하며 4·10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이 '조그마한 사고'라는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을 보니 이제야 대통령의 격노 발언이 이해가 된다"며 "장병 한 명 사망한 일로 본인이 아끼는 장군의 옷을 벗길 수는 없다는 인식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한 표가 그렇게 소중한 것처럼 굴더니, 한 사람의 목숨은 조그마한 일이냐"며 "이 비통한 죽음에 대해서 반성하기는커녕 대통령실이 작은 일로 치부하고 있으니 사건의 진상 규명에 관심이 없음은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목숨은 이렇게까지 경시하면서 자기 사람만…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4·10 총선을 이유로 재판에 지연 출석 및 불출석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 출석했다. 다만 코로나19에 확진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건강 악화로 오후 재판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제가 없더라도 재판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변론 분리 등을 재차 요구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겠다며 재판 불출석 시 구인장 발부를 시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17차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이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참석과 지역 선거유세 등을 이유로 재판에 늦게 참석하거나 아예 불출석하며 재판이 연기됐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공판에서는 이 대표의 출석…
정치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고흥,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고흥군(군수 공영민), 울진군(군수 손병복),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및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들과 입주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협약식은 지난 2월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고흥·울진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과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의 후속조치이다. 고흥 우주발사체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전남 고흥군 봉내면 예내리 일원에 약 52만평 규모로 조성돼 우주발사체 관련 업종에 특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입주협약을 통해 발사체 제조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네스텍, ㈜이노스페이스, 동아알루미늄㈜와 전기·통신장비 제조…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가 떠난 광주 상급종합병원 일선을 지켜온 전남대·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속속 사직서를 제출, 집단 행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교수 273명 중 2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교수들의 사직서를 받아 취합한 뒤 다음 달 초 의과대학 학과장실에 제출키로 뜻을 모았다. 앞서 지난 23일까지 비대위가 벌인 설문 조사에서는 '자발적 사직서 제출'에 대한 찬성이 83.7%를 기록했다. 결의를 통해 사직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에 맞춰 근무하는 준법 투쟁에 나선다. 조선대 의대 비대위도 전체 교수 161명 중 15%가량인 20여 명이 사직서를 냈다. 비대위 주관 설문 조사에선 응답자 12…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모두의 울림(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이 개막 6개월을 앞두고 참여 작가와 전시 윤곽을 드러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제15회 비엔날레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일대 등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30개국 작가 73명이 참여한다. 전시 주제 '판소리-모두의 울림'은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판소리를 모티브로 인류와 지구, 우주 공간을 소리와 함께 담아낸다. 3개의 소주제와 장외 전시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는 전 대륙에서 작가들이 모여 다양성과 활기를 추구한다. 오페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파빌리온도 지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편의 오페라를 보듯" …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7경기 연속 실점으로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태국전에서 어떤 수비 조합을 선보일지 관심이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3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한국은 이날 경기서 승리를 꾀한다. 당시 한국은 전반 42분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17분 수파낫 무에안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결과는 1-1이었으나 전반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다소 불안한 수비를 노출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7경기 동안 연속 실점했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SVT)·임영웅·아이유 등 국내 톱 가수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잇따라 확정하면서 국내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까다로운 대관 심사를 통과한 뮤지션들의 상징성을 재확인한 동시에 현저히 부족한 대중음악 공연장 인프라의 여건이 수면 위로 다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콘서트업계 상징인 올림픽주경기장이 2026년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한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그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6만명가량이다. 그런데 이 정도 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뮤지션은 한정돼 있다. 반면 1만5000석 안팎의 아레나급에서 공연할 수 있는 K팝 그룹들의 숫자는 꽤 된다. 하지만 K팝 종주국임에도, 이와 관련 국내 공연장 인프라는 빈약하다.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
연예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R&D) 시스템 개혁과 투자 확대, 첨단산업 인프라 조성 및 인재 양성, 중소기업·유망서비스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까지는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엄격한 재정 총량 관리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면 내년부터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세금을 투입해 경제의 역동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국민 안전을 위한 국방·치안 강화 등 예산이 필요한 곳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치로 과감한 투자 기조를 이어간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예산안 편성지침은 예산 편성을 책임지는 기재부가 각…
경제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반 생~2000년대 초반 생)'를 중심으로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들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초과근무 상한 기준을 올리고, 민원업무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공직 이탈 현상은 5년 사이 가속화하고 있다. 2019년 6663명에 불과하던 5년 미만 조기퇴직자는 ▲2020년 9258명 ▲2021년 1만693명 ▲2022년 1만3321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악성 민원으로 인해 민원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일생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헌신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우선 민…
사회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정부가 섬 지역 물 부족에 대비해 2027년까지 2444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확충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섬 지역 가뭄 대비대책'을 처음으로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년 후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현재와 유사한 수준이나 강수일수가 감소할 전망이다. 기온 상승으로 물 증발량이 증가해 가뭄 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섬 지역은 하천이 부족하고 물 저장이 어려워 가뭄 위협에 더 크게 노출돼 있다. 우리나라에는 467개의 유인 섬이 있는데, 유인 섬 중 45%인 210개 섬에는 상수도가 공급되고 있다.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나머지 257개의 섬에는 약 3만5000명의 주민이 거주 중이다. 이들 섬에서는 소규모 급수시설, 관정, 담수 설비, 운반 급수 등을 주 수원으로 활용하고 …
정부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직접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해 신고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에도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4월부터 전국 500개 초등학교의 4~6학년 어린이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5월에 시도별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안전히어로즈로 위촉된 어린이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놀이터, 통학로 등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고,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안전체험관을 이용한 훈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성인 안전보안관을 멘토로 지정해 안전신고를 지원하고, 체험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에도 함께 참여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그동안 안전문화활동의 대상에 머물렀던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전국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10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과 2024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윤병태 시장, 사회보장 관련 국‧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사회보장 시설·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및 건의하는 등 나주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발굴, 제시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나주시도 협력과 참여의 파트너십으로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영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광단주 행복주택 입주자자격 완화 및 공급비율을 조정하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지난 3월 22일 밝혔다. 모집호수는 44형(전용면적 44.58㎡, 23평형)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및 청년계층 당첨자 54호, 예비자 34호이다. 이번 추가모집은 직전 모집 이후 미계약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의 잔여 세대에 대하여 청년계층을 추가하여 모집하며, 순위 내 경쟁 시 신혼부부‧한부모가족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이 있는 경우 청년계층에 공급한다.(기존 청년계층 계약자도 접수 가능하며 중복당첨으로 기존 계약 취소 시 위약금이 발생한다.) 이번 공급되는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60% 정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가 가능하며 청년의 경우 최저 임대보증금 495만 6천 원에 임대료 월 20만 1천 원 수준, …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3.26동맹 대결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2026 제19차 평화홀씨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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