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5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제2회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을 연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의의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학생교육수당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강남훈 한신대 교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서정희 군산대 교수는 ‘판동초등학교 어린이 기본소득의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박종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고두갑 목포대 교수 등 5명의 토론자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발전 방안과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 진행은 윤은종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가 맡는다. 특히 △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기본소득으로서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 어린이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장흥군 관산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정종호·박미경)는 19일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100만 원을 기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산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관산읍장은 “우리의 조그마한 나눔들이 모여 큰 기적을 이룰 것이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돌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람들 김창민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김산 무안군수가 19일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4일 전남 무안군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전남 의대 신설 추진 약속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남 200만 도민의 30여 년 숙원 해결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서남권은 동부권에 비해 일자리 수, 재정자립도 등 경제적인 부문에서 많이 뒤쳐져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동부권의 2/3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국 유인도의 44%가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인구 비율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인 데 비해 의료시설 부족으로 중증도 이상 질환자의 경우 치료 시기를 잃는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농촌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서남권(…
무안 이자형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는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시,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결핵예방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결핵예방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잠복결핵 감염 바로알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홍보패널 전시,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 엑스(X)선 촬영과 가래(객담) 검사 등 현장에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또 5개 보건소의 금연, 건강증진사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양, GS에너지㈜, 여수시와 함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하고, 터미널 사업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이왕재 ㈜한양 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은 여수 묘도동 일원 8만 3천여 평 부지에 민간 자본 등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2월 완공 목표다. 완공되면 2028년부터 2047년까지 20년 동안 여수·광양만권 산단에 산업용·발전용 액화천연가스를 연간 300만 톤씩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액화천연가스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거대 양당 심판론을 앞세워 4·10 총선에서 틈새를 노렸으나 정작 지지율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모두 1위 후보에 배 이상의 격차로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아 지지율을 반등시키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지않은 상황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각각 발표된 경기 화성을과 광주 광산구을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이낙연 대표와 이준석 대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대표는 리서치뷰가 지난 14~15일 광주 광산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7.7% 지지율을 기록, 민형배 민주당 후보(65.4%)에 상당한 격차로 뒤지고 있다. 민 후보는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
정치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여당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은 순번 조정을 요청했고, 당 지도부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4·10 총선을 20여일 남겨둔 시점에 친윤과 친한(친한동훈)의 신경전이 재차 불거지면서 당내에서는 우려가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된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국민의미래) 공관위에서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고, 절차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인사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친한 인사로 공천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주장에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는 "총선에서 이기고 싶다. 그리고 총선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 선거운동을 지속하면 22대 개원 직후 '윤 대통령의 관권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민주진보세력을 대변하는 야당들과 함께 대통령의 부정선거운동 혐의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관권을 동원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4월10일 선거일 앞두고 전국을 돌아다닌다"며 "확보도 못 한 수백조원 국가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를 공약들을 남발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깎아버렸다"며 "그래 놓고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필요한 예산은 어…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19일 총선 판세와 관련 "매우 유동적인 백중세(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51석을 여전히 최대 희망 목표로 보지만 실제 현실은 지역과 비례를 포함해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반집싸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집싸움은 바둑용어에서 나온 말로 정치권에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앞서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5일 '판세 분석' 간담회에서 전체 의석수로 143∼153석 플러스 알파를 예상했다. 지역구에서만 130∼140석,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3석+알파(α)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 실장은 "최대 153석 전망은 현재로선 최대 희망…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경찰이 범죄 예방·현장 치안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 개편안이 시행 한 달을 넘겼지만 일선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존 인력·업무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현장 중심 치안 실현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안을 시행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조직 개편안은 별도 증원 없이 일선 5개 경찰서를 중심으로 중복되거나 남는 각 기능을 통폐합, 인력을 재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현장 치안에 특화된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를 새롭게 운용, 현장 범죄 예방·치안 유지 강화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시행 한 달이 지나도록 일선에서는 기능간 업무 분장을 둘러싼 혼선이 여전하다. 주요 조직 폭력·마약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형사기동대는 일선서와 형사 사건 이첩 여부를 놓고 입장 차가 있다. 총경이 대장을 맡고 79명 규모로 꾸려진 형사기동대는 광주청 내 …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대한축구협회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 하다 하다 축구대표팀 유니폼 뒷거래 의혹까지 제기돼 해명에 나섰으나, 팬들의 시선은 사늘하기만 하다. 각종 논란이 제대로 봉합되지도 않은 가운데 어이없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탈락 후 처음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소집된 지난 19일에는 '아시안컵 유니폼 뒷거래' 의혹이 터졌다.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지원 업무를 맡은 직원이 붉은색 홈 유니폼을 빼돌려 수량이 부족해지자 어쩔 수 없이 요르단과의 준결승에서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축구협회는 "요르단전은 한국의 AFC 경기계획에 따라 원정팀이었다"며 "조사 결과 팀 내 유니폼 수량 부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다만 담당 직원이 …
스포츠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배우 전종서(30)가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게임에서 선보인 시구 퍼포먼스에 대해 일본 언론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17일 전종서가 일본 출신 메이저리그 스타 오타니 쇼헤이(30·大谷翔平)와 생일(1994년 7월5일)이 같은 점을 주목하며 "일본에서도 중계된 그녀의 시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 전종서는 한국에서 영화 '더 콜' '버닝'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라며 레깅스와 다저스 유니폼 등을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등장했다고 묘사했다. 시구를 할 때 투바운드로 던졌고 스탠드와 벤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X(옛 트위터)에서는 '천종서는 정말 스타일이 좋다' '전종서라 소화가 가능한 스타일" "섹시하면서 깜찍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고 전달…
연예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급증한 태양광 발전으로 봄·가을철 전력계통 불안정이 초래되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계통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필요한 최소한의 석탄 발전기를 제외하고 대부분 가동을 중단시키고, 원전을 비롯해 비중앙급전발전기의 출력제어까지 고려할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첫 봄철 전력수급 대책을 수립했는데, 올해는 계통 불안정이 더욱 심화되며 전국으로 확대했다. 산업부는 19일 '전력망 혁신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봄철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봄에는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확대해 3월23일부터 6월2일까지 72일 동안 운영한다. 선제적으로 전력계통 안정화 조치를 이행하고, 불가피한 경우 출력제어도 시행하려고 한다. 사전에 실시한 안정화 조치는 ▲주요 발전기 정비 일정 조정 ▲미세먼지 저감을 고…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2028년부터 노동력이 본격적으로 감소하면서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추가로 89만4000명의 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2032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22년부터 2032년까지 31만6000명이 증가하지만 그 증가폭이 과거 10년간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까지는 증가하나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고, 고령층 비중 확대 등 구성효과로 인해 노동 공급 제약여건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화 심화로 2030년부터는 장년층(55세~69세) 인구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32년까지 취업자수는…
경제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52% 오른다. 역대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공시가격 변동 폭이 크지 않아 보유세 문제로 매물을 내놓거나, 회수하는 등의 부동산 시장 자극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23만 가구에 대한 공시가격을 19일 공개하고 내달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52% 상승한다. 2005년 공시 제도를 도입한 이래 6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 정부가 2020년 11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도입하면서 2021년 공시가는 19.05%, 2022년은 17.20% 올랐다. 현 정부 들어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춰 적용하면서(공동주택 71.5%→69.0) …
전국 뉴시스2024. 03.19동맹 대결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2026 제19차 평화홀씨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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