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피플뉴스/하수형 기자]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주말, 250년 역사를 품은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대성전 앞마당이 오색빛 청사초롱과 축하객들의 환호성으로 활짝 피어났다.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광주향교에서는 푸른 눈의 외국인 신랑과 아름다운 한국인 신부의 아주 특별한 전통 혼례식이 거행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랑 토마스 하트 군과 신부 김소라 양이다. ㅡ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깊이 있는 해설이 어우러진 감동의 예식ㅡ 혼례의 서막은 흥겨운 사물놀이패가 열었다. 꽹과리, …
탑뉴스 하수형 기자 2026. 05.16[코리아피플뉴스/하수형 기자] 눈부신 5월의 햇살이 가득한 오늘(9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 국경을 넘은 사랑과 전통의 미가 어우러진 특별한 혼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 11시, 고즈넉한 은행나무 아래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신랑 토마스 군과 신부 김선태 양의 전통혼례가 수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열렸습니다. ㅡ전통의 예법으로 약속한 백년해로ㅡ 이번 혼례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예속을 보존하고,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혼례는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탑뉴스 하수형 기자 2026. 05.09[코리아피플뉴스] 하수형 기자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첫 주말, 2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광주향교가 국경을 넘은 두 남녀의 특별한 서약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는 미국인 신랑 키픈 헌터 군과 신부 원혜란 양의 사랑스러운 전통 혼례식이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전통의 미(美) 속에서 피어난 국제 커플의 사랑 푸른 눈의 신랑 키픈 헌터 군은 사모관대를 갖춰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으며, 연분홍 치마저고…
탑뉴스 하수형 기자 2026. 05.02[코리아피플뉴스 / 하수형 기자] 광주향교에서는 2026년 2월 7일(토) 낮 12시, 우리 고유의 전통 예법에 따른 전통혼례식이 엄숙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혼례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려는 뜻을 담아 광주향교가 주관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친인척들과 전통 혼례식을 알고자 하는 많은 일반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주례는 광주향교 송우상 부전교가 맡아, 혼례의 의미와 부부의 도리를 강조하는 주례사를 통해 “부부의 연은 예(禮)와 신의(信義) 위에 설 때 오래도록 화목하다”고 당…
탑뉴스 하수형 기자2026. 02.07정성 담은 한 끼, 웃음 가득…나주시 세지면 효사랑 실천운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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