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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활용품 수거가 주 1회에 그쳐 배출 대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관 중 악취 발생 및 혼합배출 사례도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수요일 1회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는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재활용품을 배출해야 하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수거일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군청 홈페이지 안내,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여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는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하여 군민들께서도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29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