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Balloon Festival 연계 귀농귀촌 현장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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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Balloon Festival 연계 귀농귀촌 현장 홍보 강화

맞춤형 상담·정책 안내 및 참여형 이벤트로 도시민 관심 유도

어린이날 기념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행사와 연계한 귀농귀촌 홍보부스
[코리아피플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기차마을 Balloon Festival’ 기간 동안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군은 이를 활용해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을 비롯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닥터 지원사업, 동네작가 운영 등 주요 정책을 안내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곡성군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농업 여건 등을 소개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부스 방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곡성군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여, 단순한 방문을 넘어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와 연계한 홍보는 귀농귀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곡성군으로의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박람회, 축제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도시민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체류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