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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보치아 종목에 출전한 5명의 선수와 1명의 지도자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선수들은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임하며 현장에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자 개인전 금메달 김두리(지체장애) ▲남자 개인전 은메달 이광용(지체장애) ▲남자 개인전 동메달 김유근(뇌병변장애)이 각각 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합계 1,678.64점을 기록해 종합 4위의 영예를 안았다.
보치아 남자 개인전에 생애 첫 출전한 김유근 선수는 “복지관을 통해 막연하게만 꿈꿨던 대회 출전이 현실로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은채 관장은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06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