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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기획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 및 유지보수(O&M)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원광전력은 한국전력 배전공사 협력사로 30여 년간 배전공사 시공 및 유지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ESS·마이크로그리드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또한 몰디브 리조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과 국내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을 축적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에너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역량 평가 및 사업 수행 적합성을 인정받아 ReSCO 기업 등록을 최종적으로 마쳤다.
이번 ReSCO 등록을 통해 원광전력이 중점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발생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이다.
특히 정부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의 최대 85%를 장기 저리 융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15%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원광전력은 ReSCO로서 부지 검토 및 일조량 분석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 대행, 금융 컨설팅, 인허가 지원, 그리고 빅데이터 기반의 발전량 예측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원광전력 전연수 대표는 “이번 ReSCO 등록은 원광전력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공신력 있는 에너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지자체 및 마을 공동체에 신뢰할 수 있는 상생 파트너로서 에너지 복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원광전력은 기술 혁신과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14 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