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연결도로 물고임 6월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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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연결도로 물고임 6월까지 정비

연약지반 따른 일부 침하 구간 포장 보완공사 추진키로

전남도청
[코리아피플뉴스]전라남도는 12일 일부 언론의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 보도와 관련, 현장 확인 결과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침하 구간서 발생한 일시적 물고임 현상으로 파악돼 6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제가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구간은 연약지반 특성에 따른 부분 침하로 빗물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언론보도 이후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했으며,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도로 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전남도는 물고임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보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 배수시설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해당 구간의 물고임 현상은 해소될 전망이다.

주행사장 공사 현장의 물고임은 도로포장 전 단계에서 일부 발생한 것으로, 6월까지 포장이 완료되면 현장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전남도는 여수시,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행사 개막 전까지 도로와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