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장성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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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장성서 개막

15일까지 22개 시군 2천100여명 9개 종목 기량 겨뤄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사진-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부흥해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5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배드민턴, 산악, 탁구, 소프트테니스, 체조 9개 종목을 운영하고, 종목별로 참가 요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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