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는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3학년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아트로드’ 가 참여해 설치·조형·영상·관객 참여형 작품 6점을 선보인다.
설치·조형 작품은 은박 폼과 폐기물, 커피 찌꺼기, 버려진 시험지 등 일상 속 재료를 활용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표현한 ‘도시 풍경 설치’, ‘우리 학교’, ‘비엔날레 공원’등 3점이 출품됐다.
영상·참여형 작품은 ‘위험지대 숏폼’등 학교 주변 안전 문제를 짧은 영상 2편과 관객 참여 방식으로 풀어낸 ‘안전핀’1점이 전시됐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예술고등학교 한국화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시를 기획한 3학년 김찬주·이예은 학생은 “매일 지나던 통학로에 생각보다 위험한 요소가 많았다”며 “일상 속 위험을 작품으로 표현해 우리 안전의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광주예술고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공동체를 향한 고민을 담아 통학로에서 찾아낸 위험요소를 예술로 풀어냈다”며 “우리 사회의 안전을 향한 젊은 예술가들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6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