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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 운영은 화순 파크골프장과 능주 파크골프장 2개소에 모두 적용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전 5시부터 조기 개장해 정오까지 운영하고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휴장할 계획이다.
단, 기후 상황 등에 따라 기간이 변동될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비교적 선선한 아침 시간대에는 이용객들의 운동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열기가 강한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방지해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킨다는 방침이다.
앞서 화순·능주 파크골프장은 7~8월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을 정비하고 이용객 쉼터 내 선풍기를 비치했으며 온열질환 대응 훈련을 마쳤다.
아울러 안전 운영 기간에는 장내 안전 방송을 송출하고 정기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폭염 대비 안전 운영으로 오후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챙이 넓은 모자, 햇빛가림 마스크, 냉감 토시 등을 착용하고 생수를 충분히 휴대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그늘막이나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8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