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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저소득층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지원사업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나눔, 기운찬 밥상’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이 쑥쑥 드림박스’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든든한 보양 한 상’삼계탕 지원사업의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취약계층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올여름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반희숙 금호동장은 “상반기 동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26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