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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이정옥 담양복지재단 이사장, 자활센터 운영위원,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돕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무정농협이 100만원, 동양비지니스폼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해남지역자활센터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담양지역자활센터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오늘 행사가 참여자 여러분이 서로를 응원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실한 노력과 도전이 담양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60여명이 참여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 2곳을 비롯해 청소·소독, 영농, 용역, 중고사무용 가구판매 등 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등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03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