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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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상

중년 여성 대표 건강 문제 ‘갱년기 언니들의 혈( )기( )충전소’ 호평

광산구,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중년 여성의 대표적인 건강 문제를 다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1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중년 여성의 대표적인 건강 문제인 갱년기에 주목해 ‘갱년기 언니들의 혈기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한의진료와 건강교육에 그치지 않고 신체활동, 약선 조리실습, 정신건강 관리 등을 함께 구성해 갱년기 증상을 다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의약 기반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