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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2024년에 4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5년에는 3퍼센트 증가한 413명으로 집계됐다.
읍면별 현황을 살펴보면 고군면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신면 150명, 임회면 31명, 군내면 22명, 조도면 15명, 지산면 7명, 진도읍 3명 순이었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양식어업 종사자 362명, 가공유통 분야 25명, 종자생산 13명, 어선어업 종사자가 13명 이었다.
소득별로 살펴보면 3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인 어업인이 161명, 1억원 이상 ~ 2억원 미만이 145명, 2억원 이상 ~ 3억원 미만이 91명, 10억원 이상이 14명이다.
고소득 어업인의 증가 요인은 지난해 2490억원, 올해 2474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던 김을 비롯한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가, 어업활동에 대한 진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른 양식어업의 활성화 등이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어업을 비롯한 가공유통, 어선어업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4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