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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담양 출신 김종보 종로구의원과 이영란 종로구탁구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26명이 참석해 담양 고향사랑기부제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종로구탁구협회와 담양군탁구협회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종로구탁구협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담양군에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올해도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해 주신 종로구탁구협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의 문화도 더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4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