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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대상지는 법성면 용덕리부터 묘량면 연암리까지 총 1695필지로 면적은 32.7ha에 달한다.
해당 구간은 칡덩굴이 도로변 수목과 경관을 해치고 수목 고사 등 산림 피해를 유발해 왔던 지역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추가로 백수해안도로 국도 23호선, 인의산지구 등 3개 지구를 동시 발주해, 국도 22호선 일대를 포함한 관내 칡덩굴 제거사업을 총 1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번식력이 강해 방치할 경우 인근 수목을 뒤덮어 고사시키는 등 산림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매년 정기적인 예찰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 22호선 주변 산림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칡덩굴 등 유해 식물로부터 관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5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