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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취미, 디지털 활용 등 19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17주 동안 영암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건강증진, 취미·여가, 평생교육 등 3개 분야 19개 과정으로 편성했다.
건강증진 분야에서는 건강요가와 건강체조, 웃음치료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취미·여가 분야는 바리스타와 웰빙요리, 우쿨렐레 등 9개 과정으로 마련했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과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은 영암군 노인복지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암군에 주소를 둔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시니어 교육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취미를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5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