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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0일,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부터 7일간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다자녀가구와 독거노인 2가구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기동대는 사업 착수에 앞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자녀가구에 노후화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거실 및 주방 도배를 지원했으며, 독거노인 2가구에는 출입구 계단과 안전 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송주환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1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