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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도서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활용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의 그림책큐브’를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8월 13일부터 이틀간 ‘여름 독서교실: 드림 잉글리쉬 북 아틀리에’를 통해 영어 그림책 읽기, 푸드아트, 막대인형극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세계 음식과 문화를 다루는 ‘여름독서교실’을 열어 체험형 독후 활동으로 문화 다양성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8월 21일부터 22일에는 에너지의 날 기념 체험 행사 ‘지구를 사랑하는 날’을 개최하여 그림책 강연, 자연 관찰, 태양광 조명 만들기, 자원순환 놀이 등 환경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빛마루도서관은 8월 8일 가족 단위 야간 독서문화 행사 ‘서빛마루 북캉스’를 운영하며 도서관을 야간 개방한다. 또한 8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시니어를 위한 ‘서빛마루 북클럽, 같이 읽고 쓰기’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독서토론 및 글쓰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 활동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각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참여 신청 방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 쉼이 공존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구립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여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3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