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김영배, 한준호 등 주요 의원들을 만나 담양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된 주요 사업은 담양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연결망 개선을 위한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사업 등 핵심 도로망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농촌 인력난 해소 목적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응용리·태목리 유적 발굴조사 사업도 건의됐다. 또한 아동·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 사업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창평 예비군훈련장과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들은 담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적극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3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