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 수립은 지난해 7월 제정된 ‘영광군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수소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미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경제․산업 전반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감안하여 정부의 수소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산업 현황 및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 등 풍부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가지고 영광군에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재원 확보 및 운영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
영광 김요한 기자2024. 03.06[나이스데이] 해남군이 봄맞이 숲속 힐링을 위한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흑석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3개소와 휴양관내 객실 4개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난달 완료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은 6인실 객실을 대상으로 냉난방 시설과 화장실 등을 보완하고, 노후가전 등 설비를 교체해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휴양관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조성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신축한 숲속의 집 12개동을 포함해 22개 객실의 숙박시설과 야영 데크 6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평일에도 빈 객실이 없을 정도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흑석산의 명물 철쭉꽃이 개화하고, 자연휴양림 내 나무들도 신록으로 물들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3.06[나이스데이]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2021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수축산물 물가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지수 기준연도는 '2020년=100'으로 하고 있다. 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10(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6%, 전년동월대비 3.4% 올랐다. 최근 3년간 광주 소비자 물가 지수는 2021년 102.57(+2.6%), 2022년 107.79(+5.1%), 2023년 111.76(+3.7%)으로 매년 상승한 가운데 2022년에 가장 가파르게 올랐다. 전남지역 2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58(2020년=100)로 전월보다 0.5%, 전년 동월대비…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투·개표 업무 등에 동원되는 공무원의 휴식권이 법적으로 보장된다. 그동안 선거사무에 종사한 공무원들은 휴식권에 대한 근거 규정이 없었으나, 이번 선거부터 1일 또는 2일의 휴무를 보장한다. 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사전투표일을 포함한 공직 선거일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 등 투·개표 업무에 종사하면 휴무 1일을 부여한다. 아울러 선거사무 종사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에는 휴무 1일을 추가, 총 2일의 휴무를 부여한다. 그동안 선거사무에 종사한 공무원들은 휴가나 휴무에 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안정적인 휴식을 보장받기 어려웠다. 일부 지방자치…
정부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당내 공천 논란과 관련해 "여당의 엉터리 지적도 문제지만 이걸 확대 재생할 뿐만 아니라 여당의 허위 가짜 주장의 근거를 만들어주는 일부 언론의 잘못된 행태도 정말 심각하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또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공천을 정면조준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친명횡재 비명횡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당내 공천 문제를 수면 아래로 끌어내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공천을 두고 우리당 공천이 사천 공천이니 측근 공천이니 찬명 공천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41명의 친명 공천' 내용을 오늘 아침에 읽어봤다"며 "개인적으로 참 고맙기…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건희 특검법' 폐기 이후 막바지 현역 의원 물갈이를 단행하자 공천 탈락 의원들이 탈당하거나 이의를 신청하는 등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영남 3선인 이채익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다. 이 의원은 6일 뉴시스에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를 '국민추천제' 대상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저는 깨끗하게 잠깐 당 떠나서 승리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추천제라고 하는 게 사실 깜깜이, 밀실 (추천) 아니냐. 무조건 꽂으면 다 찍어준다는 오만한 생각을 당 지도부나 공관위에서 하는 것 같다"며 "당 지도부나 공관위에 정치를 제대로 오래 한 사람이 거의 없다. 그 결정(국민추천제)을 국민이 당원이 동의해줄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탈당 선언 시점에 대해서는 "오늘 측근과 당직자들하고 의논…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친문재인계 중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탈당했다. 홍 의원은 "이번 민주당 공천은 정치적 학살"이라며 "민주가 사라진 가짜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4·10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민주당 의원은 10명으로 늘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은 소중한 가치들이 무너지고 있다"며 "다른 의견도 존중하고 서로 토론하고 조정했던 당내 민주주의가 실종됐고 도덕적, 사법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도덕적 우위를 지켜온 민주당의 정체성에 큰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기야 제가 당대표로 출마했던 지난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이 밝혀지면서 민주당의 위상은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말았다"며 "이런 끝없는 추락은 이번 공천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민주당 공천은 정치적 학살"이라…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6일 "국민의힘은 유영하 변호사 공천을 통해 탄핵의 강을 거슬러 넘어가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공천을 줬다가 경선을 시키는 '호떡공천'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 추천이니 뭐니 하면서 국민의힘에서 눈엣가시 같은 사람을 죽이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병 유경준 의원의 경우, 상당한 경쟁력 있음에도 어떤 합리적 설명 없이 영입 인사를 내리꽂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저희가 예측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선도 마찬가지"라며 "처음에는 다수 지역에서 4인 5인 경선 시키면서 현역을 안심 시킨 다음 나중에 사실상 결선투표를 정확한 기준 없이 붙이는 방식으로 현역 의원을 떨어트리는 '시스템을 짜 사람을 떨어트리는 공천…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오는 10일 광주 출마 지역구를 공식 발표한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0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그 자리에서 출마 지역구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되기 전 출마 지역구를 공개하는 이유를 묻자 "마냥 늦출 수는 없고, 민주당 경선에 저의 지역 선택이 영향을 안주기를 바란다고 했던 것이지 민주당 경선 끝난 뒤 발표하겠다고 제가 말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새미래는 이날 지역구 출마자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종민 공동대표는 "현재 공천 신청을 받아 검토하고 있고, 보통 선거 때 공천 신청을 1, 2, 3차로 나눠 받듯이 저희도 1차에 그치지 않고 2, 3차 신청을 계속 받을 생각"이…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4·10 총선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최대 15%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정권 심판과 검찰 정권 종식을 앞세워 윤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야당 지지층의 호응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명성이 지지율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총선 비례대표 투표 정당을 물은 결과 조국혁신당은 1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0%,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 21%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4%,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2%, 없다 19%, 모름·무응답 5%로 나타났다(응답률은 12.8%…
정치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국민의힘의 김영주·권성동 의원 공천을 겨냥해 "두 분한테 줄 서면 다 취업되는 거냐"고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의 과거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 권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 꺼내며 국민의힘의 공천을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공천과 민주당 공천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며 "그 비교의 극단적 사례가 바로 김 부의장이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그리고 국민들이 혐오해 마지않는 소위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서 소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공직자 윤리 점수 50점이 0점으로 된 것이다. 주관적 평가를 한 게 아니라 객관적인 정량 평가였다"며 "민주당이 시스템으로 걸러낸 이 채용 비리 의혹 후보를 국민의힘이 영입해서 공천했다"고 지적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아이스링크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운동복 차림의 김연아는 오랜만에 빙판 위에 서서 청순한 매력,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비율이 정말 좋네요", "힙하고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5월 19일이다.
스포츠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2018)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깜짝 재진입했다. 이 음반은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계에 첫 '빌보드 200' 1위를 안긴 명반이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에 92위로 재등장했다. 발매 당시 1위를 찍고 15주 연속 '빌보드 200'에 머무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앨범은 5년6개월 만에 다시 차트인했다. '빌보드 200' 진입 기록을 총 16주로 늘렸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바이닐(LP)이 올 1월부터 국가/지역별로 순차 발매됐…
연예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빅5'를 비롯한 전국의 병원들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진료와 수술을 축소한 데 이어 환자 수가 줄면서 간호사 등 일반직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시행에 나섰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직역 간 갈등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 사직 여파로 환자 수가 급감하면서 전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집단휴직 기간에 무급 휴가를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무급 휴가 신청 대상은 간호사, 사무직, 보건직, 기술직 등 일반직 전체 직원이다. 무급 휴가는 부서별 상황을 고려해 1일 단위로 최대 한달 이내 신청 가능하다. 경희의료원도 전날부터 간호사 등 전체 일반직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전날 병동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단기 무급 특별휴가 제도’를 시…
탑뉴스 뉴시스2024. 03.06[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상승폭이 확대된 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이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폭은 둔화했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농산물 물가가 크게 오르고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축소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지난해 12월(3.2%) 이후 두 달 만에 3%대를 기록한 셈이다.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3.4%), 9월(3.7%), 10월(3.8%), 11월(3.3%),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올해 1월(2.8%) 2%대로 내려왔으나 지난달 다시 3%…
경제 뉴시스2024. 03.06"과녁 향해 활시위 당기며 가족 사랑 키워요"
신록의 계절, 국경 넘은 백년가약… 광주향교서 울려 퍼진 전통 혼례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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