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의 첫 행사인 ‘청자촌 개장파티’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남도에서 가장 빨리 홍매화와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봄축제, 어린이 싱어롱쇼 공연, 청자 실용화 등을 내세우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혹한다. 청자촌 개장 파티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최해진 여사,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 이호남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함께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가한 가운데, 청자를 상징하는 대형 가림막을 금줄 당기기 행사로 서문을 개방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 파티 참석자들은 서문 개방에 이어 라퍼커션 공연단, 대형 아바타, 키다리 삐에로 등의 뒤를 따라 ‘놀래…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2.23[나이스데이] 곡성군은 22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라오스 므앙타파밭 출신 계절근로자 30명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환영행사에서는 이상철 곡성군수,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NH농협은행 곡성군 지부장, 곡성 농협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도착한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환영 인사와 격려의 말을 했으며 이후에는 근로 준수사항과 진드기 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류는 곡성군과 곡성농협이 지난 1월 초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고용노동복지부와 맺은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곡성군보건의료원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등록과 보험 가입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쳐 즉시 농가 작업에 투…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2.23[나이스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된 농작업으로 각종 질병·질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통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건강검진은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여성농업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 폐활량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해 조기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은 이번 달 29일까지 주소…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2.23[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올해 ‘군민에게 힘이되는 맞춤형 복지실현’ 위해 사회복지 예산으로 1,61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영광군 전체 예산의 27.6%를 차지하는 규모로 전년보다 126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2024년도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기준 중위소득 6.09% 인상)됨에 따라 영광군에서도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의 적정성 제고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 및 통합돌봄서비스 등 사회복지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서로 웃고 공존하는 따뜻한 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아동생일케이크지원, 독거노인명절음식나눔, 사랑의그릇나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인 복지동행 테마사업을 지속·추진하여 군민 체감도를 끌어 올리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따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노인웰빙라이프 행…
영광 김요한 기자2024. 02.23[나이스데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대해 반발하며 광주·전남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집단 행동이 나흘 째를 맞았다. 업무 복귀 명령에도 주요 의료기관에서는 전공의들이 연일 자리를 비우고 있고, 의과대학 2곳의 재학생들도 대부분 동맹휴학에 동참하고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병원 본·분원에 근무하는 전공의 319명 중 278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출근하지 않거나 급한 업무만 처리하는 등 정상적으로 근무하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현장 점검을 벌인 본원에서만 업무 복귀 명령 불이행 대상 전공의는 11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전공의 5명 만이 일선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142명 중 114명이 이탈했다가, 승인 받지 않은 휴가를 떠났던 1명만 현장에 복귀했…
탑뉴스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후유증에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가 울상이다. 프로축구 K리그1은 다음 달 1일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로 2024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대장정을 앞두고 26일에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고 각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의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설레야 할 개막을 앞두고 프로축구는 축구계를 뒤덮은 아시안컵 이슈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졸전 끝에 탈락한 대표팀은 이달 초부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중심이 된 대표팀 내분 사건으로 시끄러웠다. 지난 16일 정몽규 회장의 사과와 함께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되고, 새로운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스포츠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가수 보아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보아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아는 차분한 모노톤을 바탕으로 아티스틱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소재의 드레스와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몽환적인 무드에 걸맞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눈빛으로 고급스러운 컷을 완성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아는 배우와 프로듀서로서 펼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최근 프로듀싱을 맡게 된 NCT 위시에 대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같이 선발한 친구들이라 애정이 많이 간다. NCT 위시만의 청량한 기운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아는 "오랫동안 나를 좋아해주는 팬들에게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친구 같은 존재였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런 사람…
연예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국내 건설사 1만2892개사의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평가한 결과, 상위 10%인 1289개사에 1등급을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요소 중 하나인 건설인력 고용지수는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건설사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해 1등급(100점)을 받은 건설사는 1289곳이며 2등급(80점) 1934곳, 3등급(60점) 3222곳, 4등급(40점) 3225곳, 5등급(20점) 1934곳, 6등급(0점) 1288곳이다. 구체적인 평가 결과는 공제회 퇴직공제 EDI시스템(https://wedi.c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종합심사낙찰제는 건설공사 입찰 시 가격과 함께 공사 수행 능력, 사회적 책임…
경제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과는 달리 중장년을 지나 노년기가 돼도 삶의 만족도 수준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질적 삶에서 가장 큰 취약성을 보였다. 23일 통계개발원이 전날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0년~2021년) 노년층 중 29.9%가 삶에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동·청소년(56.6%), 청년(41.8%), 중장년(38.0%) 등을 포함한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반대로 전반적인 삶에 '불만족'한 비율은 19.4%로 전 연령 중 가장 컸다. 연령별로 삶에 불만족한 비율은 아동·청소년은 10.2%, 청년과 중장년은 각각 17%로 집계됐다. 많은 경험적 연구에 따르면 전 생애에 걸친 개인의 행복 수준은 보통 아동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지나면서 하향하다, 4…
사회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서울광장에서 1년 넘게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뵙고 왔다"며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이 바라는 건 정부가 단 한 번만이라도 자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는 것, 왜 자식들이 죽어야 했는지 진상을 밝혀달라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조 전 장관은 "참담하다. 분노가 치밀어오른다"며 "대다수 국민들 목소리는 외면한 채, 혼자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대통령, 오직 30%만 바라보고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 입으로 공정과 상식을 외치면서 몸으로는 불공정과 몰상식을 실천하는 대통령 내외는 언제까지 귀를 막고 국민의 입을 틀어막을 생각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총칼로 정권을 찬탈한 군사정권 때보다 더한 무도함과 그보다 더한 무능함에 …
정치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이대로 가면 열흘 내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전공의 집단 이탈 나흘째인 23일 대구지역 상급 종합병원 수술과 진료 차질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영남대학병원. 전공의 161명(레지던트 119명, 인턴 42명) 중 130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곳이다. 전공의 공백으로 수술실 가동률이 60%로 떨어지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은 환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었다. 응급센터 관계자는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에는 하루 평균 50여명의 응급 환자가 내원했으나 현재는 약 40%가 줄었다"고 말했다. 응급실과 진료실 등 환자는 전체적으로 줄었으나 현장을 지키는 전문의들의 시름은 커졌다. 급하게 발걸음을 옮기던 한 전문의는 "가용되는 인력 내에서 위독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건에 대해서만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박상 등 경증에 대해…
전국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총선을 40여일 앞둔 상황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과 제주지역을 빼고 국민의힘은 서울·충청·TK·PK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민주당은 인천·경기·호남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23일 한국갤럽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상대로 정당 지지도 조사를 벌인 결과 국민의힘은 37%, 민주당 35%,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무당층 20%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과 녹색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개혁신당의 경우 지난주 4% 지지율이 통합 파기 후인 이번 조사에선 개혁신당 3%, 이낙연 신당인 새로운미래 1%로 지지율이 갈라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37% 지지율로 민주당(3…
탑뉴스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초대 당대표로는 선임급 당직자인 조혜정 정책국장이 합의 추대됐다. 1975년생인 조혜정 대표는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거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기획분과 전문위원, 국회부의장실 정무비서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함께 추대된 정우창 사무총장은 연세대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거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실무위원, 국회부의장실 비서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을 역임했다. 국민의미래는 강령에 ▲대한민국 수호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시장경제 추구 ▲공정한 경쟁 속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및 성장동력 확보 ▲정치개혁과 혁신을 핵심가치로 담았다. 당헌에는 정당법에 의거해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
탑뉴스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0 총선을 앞두고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과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검찰 출신 이 전 검사장과 정 교수를 각각 26·27호 '검찰개혁 분야' 영입 인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을 위해 발탁한 마지막 영입 인재이기도 하다. 인재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이번 정권은 이번 권력은 국민 삶이나 국가공동체 미래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다"며 "최소한의 관심만 있더라도, 세상 문제나 세상 사는 삶의 문제 대해 아주 초보적인 애정만 있더라도 결코 이렇게 방치될 수 없다. '못 살겠다' '경제 폭망' '갈아보자' 이 구호가 참 슬프지 않나"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된 원인엔 검사 독재 정권이라고 하는 본…
탑뉴스 뉴시스2024. 02.23[나이스데이] 정부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3일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업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는 고발 접수 즉시 출석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점으로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구성했다. 중대본부장은 한 총리, 1차장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차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중대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첫 회의에서 의사 집단행동 현황과 부처별 비상진료체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전면허용…의사 판단하 모든 환자 가능 22일 22시 기준 복지부가 전국 주요 94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소속 전공의의 약 78.5%인…
탑뉴스 뉴시스2024. 02.23완도 다도해 일출공원에 '스카이 워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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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 24일까지 ‘한국화 족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