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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감정의 이해와 표현 △청소년기 뇌 발달과 감정조절 △우울 및 불안의 이해 △건강한 경계 설정과 대인관계 △회복탄력성 향상 및 자기돌봄 방법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틀린 감정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청소년기 정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함께 나누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정과 정신건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윤현주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크고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상담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8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