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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도시개발과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진도읍 도시계획도로에 있는 빗물받이 1308개소와 암거블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사 등이 자주 쌓이는 빗물받이는 우기 전과 후, 태풍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1차 준설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습 침수 구역인 △회전교차로~보건소 △사정리 마을회관 주변 △서외리 공영주차장 주변에서는 암거에 대한 준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집중호우가 내린 후에 빗물받이에 대한 2차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3차 준설을 진행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설과 지속적인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07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