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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나주시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산포면 덕례리 지석천변 소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소 불법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미관 저해 등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던 덕례리 지석천변 인근 유휴지를 정비,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주 산포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산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소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방치되고 있던 불법 쓰레기를 정리하고 그 자리에 철쭉 4천 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소공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최종주 산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곳이 주민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공원으로 거듭나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자치 능력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소공원 조성 사업은 나주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하천부지 330㎡에 대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를 받아 진행되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16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