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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된 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에 일괄 매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농로 등에 방치된 농약병을 집중 수거하여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합회는 지난 4월부터 회원들에게 그물망을 배부하여 농약병을 지속적으로 모아왔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26일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 결의 공동 선언을 통해 농촌 환경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농약 용기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이다.
최원섭 전라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수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은 우리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농약병 수거 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16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