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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중앙동 직원 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건강삼계탕 70인분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필터 청소 봉사도 함께 실시됐다.
백현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꽃밭 가꾸기, 여름철 열무김치 나눔, 홀로 사는 어르신 살피기, 경로당 청소,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16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