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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화순중앙병원이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된 이후, 보건소와 협력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가의료서비스 제공 협력체계 구축, 방문의료 및 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보건소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환자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윤대현 화순중앙병원 대표는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지락 화순군수 역시 "초고령사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재택의료 전환이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현재 원광한의원, 조영복한의원과 협력하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화순중앙병원의 참여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16 20:47












